봄의 다과를 소개합니다 -

첫번째, 금귤진정과

제주도에서 건너온 봄의 정취

제주도 서귀포의 금귤을 껍질과 속살의 색깔이 균일해질 때까지

당침과 냉침을 반복시킵니다.

금귤들이 통통해지고 껍질이 투명해졌다면

하나하나 건져내어 손가락으로 모양을 잡아냅니다.

천천히 건조시키면 쫄깃, 촉촉한 금귤진정과가 완성됩니다.

두번째, 금귤건정과

두께감있게 금귤을 썰어내어 설탕에 재운 후

앞 뒤로 뒤집어가며 건조시켜줍니다.

금귤에 열을 가하지 않아

금귤 자체의 새콤, 달콤함을 그대로 담아내었습니다.

금귤 건정과 조기 sold out의 경우 금귤 진정과로 2칸이 채워집니다.

세 번째, 호두강정

연경당의 베스트셀러, 견과류 강정 중 '호두강정'을 봄 다과상으로 만나보세요.

전처리한 깨끗한 호두를 시럽에 졸여

바삭하게 튀겨내 호불호 갈리지 않아요.

네 번째, 잣박산

동그란 모습이 어여쁜 잣박산은

국내산 잣을 가볍게 볶은 후 생강을 시럽으로 감싸

느끼한 맛을 잡았어요.

많은 분들의 최애 다과로 뽑히는

고소, 향긋한 잣강정이랍니다.

다섯 번째, 말차 찹쌀약과

찹쌀가루를 넣어 더 쫀득해진 약과

쌉싸름한 말차를 넣어

달콤한 조청과 잘 어울러집니다.

여섯 번째, 딸기정과

봄 딸기의 달큰한 맛과 향을 오래오래 곁에 두어요 -

달콤상콤한 딸기를 설탕에 재워 수분을 제거해 3~4일 동안 정성스레 말린 딸기정과입니다.

일곱 번째, 흑임자 꽃다식

고소한 흑임자 반죽에

천연 가루로 그림을 그려놓은 흑임자 꽃다식,

반죽부터 모양잡기까지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다과지만

한국화 한 폭을 담은 듯한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따스한 봄을 그대로 담아

나의 어버이에게, 나의 은사님에게로 -

[ 옵션 선택 ]

하나, 다과 육절판

봄의 다과들을 육절판에 가득 담아내요 -

연경당이 그 마음을 그대로 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정성을 담은 다과에 사랑하고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함께 전달할 수 있도록 할게요-

둘, 봄 다과상 1인세트

선물하실 분들이 많은 분들 -

나 자신에게 수고했다고 선물하시고 싶으신 분들 -

지금까지 연경당이 멀어 오지 못하는 분들 -

이런 모든 분들을 위하여

봄 다과상을 즐길 수 있는 1인세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알차게 봄을 즐기실 수 있도록 연경당이 함께 할게요 -

정성이 담긴 포장까지, 보자기 포장과 카네이션 코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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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연경당이 선보이는 보자기는

봄의 싱그러움에 피어난 꽃을 닮은 보자기입니다.

풍성한 꽃 매듭으로 감사와 존경을 담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매듭지어 볼게요 -

다과 육절판, 구절판에 함께 동봉되는 카네이션 코사지는

포장으로 활용하시다 브로치로도 활용해보세요.

뒤에는 핀이 부착되어 있어 옷에 부착할 수 있습니다.

一 봄 다과상 1인 세트

[ 상세 사항 ] 

흑임자 다식 1구, 금귤정과, 만두과 2알, 잣박산, 금귤건정과, 딸기정과, 호두강정, 티백 1개
안내 카드

- 식품이 담길 수 있는 안전한 재질의 속지와 플라스틱 트레이가 있습니다. 보자기포장과 코사지, 쇼핑백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내부 사이즈 : 120mm

三 봄 다과 육절판

[ 상세 사항 ] 

흑임자 다식 9구, 금귤정과, 찹쌀약과 3개, 잣박산, 금귤건정과, 딸기정과, 호두강정, 티백 2개
보자기 포장, 카네이션 코사지, 쇼핑백, 안내카드

- 식품이 담길 수 있는 안전한 재질의 속지와 플라스틱 칸막이가 있습니다.
- 겉박스 내경 217mm, 인박스 내경 183mm

옵션 선택 사항 안내

1. 다과육절판 구매 시 코사지, 보자기 포장, 쇼핑백이 포함된 구성입니다.

2. 1인 다과함엔 보자기 포장과 코사지, 쇼핑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포함을 원할경우 옵션에서 추가 선택바랍니다. 

3. 발송을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주세요. 이외의 날짜는 배송 안내 사항에 기입해주시길 바랍니다.